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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예술인 공모… 지역 협업 프로젝트 본격화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2026 예술로 지역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지역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한다.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예술 활동을 확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앞서 지난 3월 예술인과 협업할 참여 기업·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 참여 기관은 ▲국가철도공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더노트 ▲우리누리 ▲충남대학교 등으로, 공공과 민간이 균형 있게 참여해 다양한 협업 모델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으로,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업·기관과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 원, 참여예술인에게는 월 1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등 안정적인 창작 환경도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과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협업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과 지역사회,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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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 으느정이 스카이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과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 제한 없이 극영화, 다큐멘터리, AI, 애니메이션, 3분 이내 숏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출품은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 20분 이하 단편 부문과 120분 이하 장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이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얻고, 감독 및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출품 규정과 접수 방법은 대전영화인협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화인협회 대전지회 원정미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예비 영화인과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영화 예술을 결합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 1551-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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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굿즈, 코니(Cony), 팝콘에서 태어난 감정 확장형 캐릭터
    팝콘의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 ‘코니(Cony)’가 감정과 콘셉트 확장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코니는 팝콘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기본으로, 별(Stella)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갖춘 외형으로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유기적인 곡선을 중심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주며, 단순화된 형태를 통해 직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색감은 팝콘을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아이보리 톤을 기본으로 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상황과 콘셉트에 따라 캐릭터가 지닌 색감과 오브제가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머리와 몸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와 짧고 간결한 팔다리 표현으로 전체적인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코니는 손에 들고 있는 오브제에 따라 정체성과 역할이 달라지는 ‘확장형 캐릭터’로 기획됐다. 캐러멜이나 버터, 치즈, 어니언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각기 다른 팝콘의 풍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카메라나 슬레이트, 물감, 연필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할 경우 직업이나 상황, 창작 활동을 나타내는 캐릭터로도 변주가 가능하다. ‘코니’라는 명칭은 팝콘(Corn)에서 착안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어감을 살려 제작됐으며,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형태를 이루는 팝콘의 특성에서 ‘작은 즐거움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별의 이미지를 더해 희망과 긍정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코니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아낼 수 있는 감정 확장형 캐릭터”라며 “콘텐츠, 상품,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유연한 캐릭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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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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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시민기자협의회–워크인투코리아 글로컬 협력 MOU
    대전시민기자협의회와 인터넷 영자신문 워크인투코리아가 시민저널리즘 활성화와 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민기자협의회 소속 시민기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기사와 원고를 워크인투코리아 플랫폼에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시민 콘텐츠가 국내뿐 아니라 영어를 비롯한 다국어를 통해 해외 독자들에게도 소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와 워크인투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양 기관은 앞으로 시민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취재 및 콘텐츠 협력, 시민기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공간 ‘모험이네’에서 열린 대전시민기자협의회 정기 모임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나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시민기자의 개인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 문순천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기자들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 시민저널리즘의 가치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가 국내외 독자들과 더욱 활발히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지역 시민기자들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워크인투코리아는 한국의 도시와 문화, 사회 이야기를 영어 콘텐츠로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나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시민기자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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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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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1월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준비위원을 비롯해 지역 영화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제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적 참여가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상영 중심의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과 ‘도전’을 키워드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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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전면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문화예술을 통한 모든 시민의 평등한 문화 향유권 보장이라는 취지 아래 이뤄졌으며,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은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을 반영해, 차별 없는 고용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을 구체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구축, 환경 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사회적 책무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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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국악 밴드 그라나다(GRANADA)가 지난 14일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을 발표했다. 무봉은 ‘춤추는 봉황’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고난을 딛고 더 높이 비상하는 봉황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전통음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주목할 만한 제작 방식을 취했다. 작사·작곡을 포함해 편곡, 국악 편곡,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이 팀 내부에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나다 측은 이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완성도를 강조했다. 유튜브 링크를 통해 공개된 음원 영상에는 봉황의 상승과도 같은 역동적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향후 활동 확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그라나다 음악 세계의 확장과 K-국악 장르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상 링크 : https://youtu.be/r3PI5u9I5gw?si=E_BbFN-y5mD8NxIH 그라나다는 하이브리드 싱어송라이터 제니아를 중심으로 국악 전공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팀으로, 다양한 예술 협업 공연을 통해 ‘아트 퍼포먼스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몽골 Channel 25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미수교 140주년 한복쇼 참여 및 해외 브랜드 Black Moment 앰버서더 활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MBC 생방송 투데이, KBS 아침마당, 문화스케치, TJB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 역시 활발하다. 청와대 K-Music Festival,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개막식, 캄보디아 국제포럼 초청 공연 등 국내·외 100회 이상의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경기아트센터, 의성문화회관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청춘놀이터, 창조의 무대, 국락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온 그라나다는 이번 〈무봉〉 발매를 계기로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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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특별 워크숍 개최… 지역 영화문화 도약 다짐 대전영화인협회 제18대 원정미 회장은 지난 2월 25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협회의 발전과 지역 영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회장은 영화 홍보 강화와 시민 대상 영화문화 저변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확충, 단체 간 교류 확대, 문화 지원 사업, 창작 활동 활성화 등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며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영화제를 준비 중으로, 지역 영화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협회는 최근 2025년 특별 워크숍을 지난 11월 22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송년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식사와 회원들이 준비한 부추전·수육 등을 나누며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정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영화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 영화산업진흥원 전주애 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조화로운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전영화인협회 주최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초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영 후에는 정초신 감독과 제작 배경,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역시 대전영화인협회의 워크숍은 남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영화인협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 활동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대전영화인협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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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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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문화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예술인 공모… 지역 협업 프로젝트 본격화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2026 예술로 지역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젝트를 함께 이끌어갈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지역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한다.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예술 활동을 확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앞서 지난 3월 예술인과 협업할 참여 기업·기관 5개소를 선정했다. 참여 기관은 ▲국가철도공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더노트 ▲우리누리 ▲충남대학교 등으로, 공공과 민간이 균형 있게 참여해 다양한 협업 모델이 펼쳐질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으로,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명과 참여예술인 20명 등 총 25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업·기관과 함께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 원, 참여예술인에게는 월 1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등 안정적인 창작 환경도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 오후 4시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고, 기업과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협업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과 지역사회,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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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작품 접수 시작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 으느정이 스카이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과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 제한 없이 극영화, 다큐멘터리, AI, 애니메이션, 3분 이내 숏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출품은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 20분 이하 단편 부문과 120분 이하 장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이 공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얻고, 감독 및 제작진이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출품 규정과 접수 방법은 대전영화인협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화인협회 대전지회 원정미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예비 영화인과 창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과 영화 예술을 결합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영화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조직위원회(☎ 1551-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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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굿즈, 코니(Cony), 팝콘에서 태어난 감정 확장형 캐릭터
    팝콘의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캐릭터 ‘코니(Cony)’가 감정과 콘셉트 확장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코니는 팝콘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기본으로, 별(Stella)의 이미지를 결합해 상징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갖춘 외형으로 디자인됐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유기적인 곡선을 중심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포근한 인상을 주며, 단순화된 형태를 통해 직관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색감은 팝콘을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아이보리 톤을 기본으로 하여 부드러운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상황과 콘셉트에 따라 캐릭터가 지닌 색감과 오브제가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머리와 몸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와 짧고 간결한 팔다리 표현으로 전체적인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코니는 손에 들고 있는 오브제에 따라 정체성과 역할이 달라지는 ‘확장형 캐릭터’로 기획됐다. 캐러멜이나 버터, 치즈, 어니언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각기 다른 팝콘의 풍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카메라나 슬레이트, 물감, 연필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할 경우 직업이나 상황, 창작 활동을 나타내는 캐릭터로도 변주가 가능하다. ‘코니’라는 명칭은 팝콘(Corn)에서 착안해 친근하고 부드러운 어감을 살려 제작됐으며, 작은 알갱이들이 모여 하나의 완성된 형태를 이루는 팝콘의 특성에서 ‘작은 즐거움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별의 이미지를 더해 희망과 긍정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코니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아낼 수 있는 감정 확장형 캐릭터”라며 “콘텐츠, 상품,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유연한 캐릭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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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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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시민기자협의회–워크인투코리아 글로컬 협력 MOU
    대전시민기자협의회와 인터넷 영자신문 워크인투코리아가 시민저널리즘 활성화와 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민기자협의회 소속 시민기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기사와 원고를 워크인투코리아 플랫폼에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시민 콘텐츠가 국내뿐 아니라 영어를 비롯한 다국어를 통해 해외 독자들에게도 소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와 워크인투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양 기관은 앞으로 시민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취재 및 콘텐츠 협력, 시민기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커뮤니티 공간 ‘모험이네’에서 열린 대전시민기자협의회 정기 모임을 계기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나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시민기자의 개인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차별화 방안 등에 대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대전시민기자협의회 문순천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기자들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플랫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 시민저널리즘의 가치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가 국내외 독자들과 더욱 활발히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민기자협의회는 지역 시민기자들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워크인투코리아는 한국의 도시와 문화, 사회 이야기를 영어 콘텐츠로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가 ‘나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시민기자 대상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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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 창립… 지역 연계 교육협력 기반 마련 □ 금산지역 교육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금산마을교육공동체 포럼은 지난 2월 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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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 발대식 개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1월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진준비위원을 비롯해 지역 영화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제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창작 열정과 시민의 문화적 참여가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의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상영 중심의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대전광역시의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과 ‘도전’을 키워드로 다양한 국내외 영화 상영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영화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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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대전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는 환경 조성”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인권경영 선언문」을 전면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과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문화예술을 통한 모든 시민의 평등한 문화 향유권 보장이라는 취지 아래 이뤄졌으며, 재단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인권 존중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명확히 했다. 개정된 선언문은 국제 인권 기준과 규범을 반영해, 차별 없는 고용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노동 기본권 보장 등 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원칙을 구체화했다. 또한, 안전한 근무·이용 환경 구축, 환경 보호 실천, 모든 시민의 자유로운 문화향유와 문화다양성 확산에 대한 문화예술기관의 사회적 책무도 선언문에 포함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작은 원칙을 쌓아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인권이 선언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이 되는 문화재단을 만들겠다”며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선언문 개정과 함께 인권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공식 SNS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인권경영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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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 발매
    국악 밴드 그라나다(GRANADA)가 지난 14일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무봉(舞鳳)〉을 발표했다. 무봉은 ‘춤추는 봉황’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고난을 딛고 더 높이 비상하는 봉황의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전통음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팀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신곡은 주목할 만한 제작 방식을 취했다. 작사·작곡을 포함해 편곡, 국악 편곡, 프로듀싱까지 전 과정이 팀 내부에서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나다 측은 이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완성도를 강조했다. 유튜브 링크를 통해 공개된 음원 영상에는 봉황의 상승과도 같은 역동적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향후 활동 확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매가 그라나다 음악 세계의 확장과 K-국악 장르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영상 링크 : https://youtu.be/r3PI5u9I5gw?si=E_BbFN-y5mD8NxIH 그라나다는 하이브리드 싱어송라이터 제니아를 중심으로 국악 전공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팀으로, 다양한 예술 협업 공연을 통해 ‘아트 퍼포먼스 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몽골 Channel 25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미수교 140주년 한복쇼 참여 및 해외 브랜드 Black Moment 앰버서더 활동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또한, MBC 생방송 투데이, KBS 아침마당, 문화스케치, TJB 등 예능·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공연 역시 활발하다. 청와대 K-Music Festival, 보령머드축제 K-POP SUPER LIVE 개막식, 캄보디아 국제포럼 초청 공연 등 국내·외 100회 이상의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경기아트센터, 의성문화회관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청춘놀이터, 창조의 무대, 국락페스티벌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균형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해온 그라나다는 이번 〈무봉〉 발매를 계기로 K-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출처:그라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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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워크숍 개최
    대전영화인협회, 2025년 특별 워크숍 개최… 지역 영화문화 도약 다짐 대전영화인협회 제18대 원정미 회장은 지난 2월 25일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협회의 발전과 지역 영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 회장은 영화 홍보 강화와 시민 대상 영화문화 저변 확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회원 확충, 단체 간 교류 확대, 문화 지원 사업, 창작 활동 활성화 등 조직 운영을 체계화하며 발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낸 새로운 영화제를 준비 중으로, 지역 영화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비전 속에서 협회는 최근 2025년 특별 워크숍을 지난 11월 22일 개최하고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 송년회 형식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공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간단한 식사와 회원들이 준비한 부추전·수육 등을 나누며 약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정미 회장을 비롯해 협회 이사 및 회원,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 영화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 영화산업진흥원 전주애 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정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조화로운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전영화인협회 주최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정초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마다가스카르 뮤직’을 약 1시간 동안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영 후에는 정초신 감독과 제작 배경,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역시 대전영화인협회의 워크숍은 남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대전을 넘어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대전영화인협회의 대표 사회 공헌 사업인 ‘사랑나누기 영화산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문화 활동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위로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대전영화인협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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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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