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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본격 운영… 어르신 환경리더 양성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3월 27일부터 환경모니터링단 양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후환경 교육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활동, 환경 보호를 위한 식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익히게 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늘 앞장서서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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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4-10
  • 유성구, 도심 속 ‘쉼터 정원’ 3곳 확정… 정원도시 조성 본격 시동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도심 속 생활권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활용도,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전민동에 조성되는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 경관을 도입해 방문객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을 형상화한 식재와 조형물, 그리고 향기·촉감·소리 등 오감을 활용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은 주거지와 진잠천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단과 색채를 테마로 한 구간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형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 조성은 ‘정원도시 유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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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6-04-10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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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2026-04-10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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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2026-04-10
  • 유성구, 청년 자립 돕는 ‘라이프 스킬 업’ 운영…실생활 역량 강화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 경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을 통해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자취 청년을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 및 보관법, 식사 준비 실습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여기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포함돼 청년들의 안전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관리의 기술’ 단계에서는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상담과 심리 상담이 제공되며, 체형 교정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직장에 다니는 청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청년 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기술 교육까지 확대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자립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경우 장기적인 사회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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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2026-04-03
  • 대전 대덕구,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선도 행정 역량 입증
    대전 대덕구는 적극행정 확산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적극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덕구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성과 중심 보상체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 사례로 구는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689면)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운영 전환하고,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총 37억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민 체감형 중점과제 운영과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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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2026-04-03
  •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모니터링단’ 현장 점검…노인일자리 새 모델 주목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사업 운영에 나섰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3일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수행하는 돌봄 활동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단순 참여형 일자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 모니터링 역시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상자를 찾아뵙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해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복지관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식 관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보급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과 결합될 경우, 고령화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참여 어르신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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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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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2026-04-03
  • 대전 서구, 치매 예방 ‘기억푸른학교’ 운영…민관 협력 재능기부 눈길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2일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간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억푸른학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등 문화·예술 단체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 분야 단체까지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활동부터 의학·건강 강좌까지 총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사가 알려주는 뇌 건강 비밀’, ‘구강 건강-치매 예방의 숨은 열쇠’, ‘움직임으로 지키는 기억력’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참여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먼저 운영된다. 손과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지 기능 자극과 기억력 저하 지연,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신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는 사진반과 댄스 교실, 건강 강좌 등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주민들은 자신의 관심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푸른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
    • 서구
    2026-04-02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대전 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훼손된 산림 복원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해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녹지환경 분야 일일 구청장 조현철 씨와 김지연 씨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주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대상지는 대청호 인근 지역으로,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진 산림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
    • 동구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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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본격 운영… 어르신 환경리더 양성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3월 27일부터 환경모니터링단 양성 프로그램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동네 환경지킴이’는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후환경 교육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활동, 환경 보호를 위한 식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을 익히게 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환경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세대에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이 늘 앞장서서 미래세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 역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 사업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복지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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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유성구, 도심 속 ‘쉼터 정원’ 3곳 확정… 정원도시 조성 본격 시동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도심 속 생활권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활용도,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전민동에 조성되는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 경관을 도입해 방문객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을 형상화한 식재와 조형물, 그리고 향기·촉감·소리 등 오감을 활용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은 주거지와 진잠천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단과 색채를 테마로 한 구간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형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 조성은 ‘정원도시 유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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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7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현장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지난 8일 중동을 시작으로 ▲9일 가양1동 ▲14일 가오동 ▲15일 자양동 ▲16일 소제동 ▲17일 홍도동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운영해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및 절차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정 시 제공되는 혜택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신청 시 유의사항 및 준비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구는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병행해 지정 신청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 이내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완화하고, 상인 동의서 제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제도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바 있다. 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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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대전 동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아동 성장지원’ 맞손…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경계선지능아동(느린학습자) 성장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아동이 정책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 복지의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기반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동구는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공적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대상 아동에게는 검사비 30만 원과 치료비 70만 원 등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교육청에서 이미 진단받은 아동의 경우 별도의 검사 절차 없이 치료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실질적인 지원 접근성을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치료비 지원사업이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 재원을 활용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아동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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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유성구, 청년 자립 돕는 ‘라이프 스킬 업’ 운영…실생활 역량 강화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 경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을 통해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자취 청년을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 및 보관법, 식사 준비 실습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여기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포함돼 청년들의 안전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관리의 기술’ 단계에서는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상담과 심리 상담이 제공되며, 체형 교정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직장에 다니는 청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청년 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기술 교육까지 확대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자립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경우 장기적인 사회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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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대덕구,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선도 행정 역량 입증
    대전 대덕구는 적극행정 확산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적극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대덕구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역량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성과 중심 보상체계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된 점과 이를 기반으로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 사례로 구는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규제를 완화하고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공영주차장 12곳(689면)을 상인조직 중심으로 운영 전환하고,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공모사업을 통해 총 37억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주민 체감형 중점과제 운영과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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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통합돌봄모니터링단’ 현장 점검…노인일자리 새 모델 주목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사업 운영에 나섰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3일 ‘통합돌봄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수행하는 돌봄 활동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단순 참여형 일자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 모니터링 역시 이러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돌봄모니터링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항상 웃는 모습으로 대상자를 찾아뵙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해드릴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복지관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식 관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보급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과 결합될 경우, 고령화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며 “참여 어르신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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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동구, 신흥문화공원 재조성 본격화…“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전 동구가 신흥문화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 재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는 공원 설계용역을 맡은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과 도서관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산책로 조성,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이러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으로, 총면적 4,371.6㎡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공원 재조성이 이뤄지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가칭)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공원과 연계해 지역 내 대표적인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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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전 서구, 치매 예방 ‘기억푸른학교’ 운영…민관 협력 재능기부 눈길
    대전 서구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2일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간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억푸른학교’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종이접기협회,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등 문화·예술 단체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사협회 등 보건의료 분야 단체까지 총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 프로그램은 사진, 댄스, 공예, 음악, 미술, 연극, 원예, 스포츠스태킹, 보드게임 등 체험 중심 활동부터 의학·건강 강좌까지 총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사가 알려주는 뇌 건강 비밀’, ‘구강 건강-치매 예방의 숨은 열쇠’, ‘움직임으로 지키는 기억력’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참여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4월에는 공예, 음악, 미술, 원예 교실이 먼저 운영된다. 손과 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인지 기능 자극과 기억력 저하 지연,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고 정신적 활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5월부터는 사진반과 댄스 교실, 건강 강좌 등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되며, 주민들은 자신의 관심과 선호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억푸른학교’는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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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대전 동구, 식목일 맞아 500그루 나무 심기…“훼손 산림 복원 나선다”
    대전 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훼손된 산림 복원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는 2일 추동 일원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리기다소나무림 갱신 대상지에 새로운 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해로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고 지속 가능한 숲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왕벚나무와 편백나무 등 5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녹지환경 분야 일일 구청장 조현철 씨와 김지연 씨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현장에서 동구의 산림·녹지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이번 식재를 통해 재선충 피해지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주민 참여형 녹색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나무심기가 훼손된 산림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녹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대상지는 대청호 인근 지역으로, 이번 수목 식재를 통해 벚꽃 경관과 어우러진 산림경관 개선 효과와 함께 자연 자원으로서의 가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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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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