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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도심 속 ‘쉼터 정원’ 3곳 확정… 정원도시 조성 본격 시동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도심 속 생활권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활용도,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전민동에 조성되는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 경관을 도입해 방문객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을 형상화한 식재와 조형물, 그리고 향기·촉감·소리 등 오감을 활용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은 주거지와 진잠천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단과 색채를 테마로 한 구간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형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 조성은 ‘정원도시 유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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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유성구, 청년 자립 돕는 ‘라이프 스킬 업’ 운영…실생활 역량 강화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 경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을 통해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자취 청년을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 및 보관법, 식사 준비 실습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여기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포함돼 청년들의 안전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관리의 기술’ 단계에서는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상담과 심리 상담이 제공되며, 체형 교정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직장에 다니는 청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청년 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기술 교육까지 확대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자립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경우 장기적인 사회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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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본격화…통합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에 나서며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대덕구는 ‘2026년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평가다. 구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허를 갖춘 전문 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관절 가동 범위 유지,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한다. 작업치료사는 식사, 옷 입기 등 일상생활 동작 훈련과 함께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신체 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과 장애인으로, 1인당 주 1회(회당 약 50분)씩 최대 6개월간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치료와 달리 ‘예방 중심 신체활동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 움직이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덕구는 그동안 ‘돌봄건강학교’, ‘방문의료지원센터’, ‘케어안심주택’ 등 의료·돌봄·주거를 연계한 ‘대덕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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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유성, 미래를 준비하다”... 5개 분야 아우른 릴레이 포럼 성료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총 5회에 걸쳐 ‘정책STAR한마당 유성 혁신 릴레이포럼’을 개최하고, 구정 주요 과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성, 미래를 준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은 민선 8기의 4대 혁신 과제인 창업, 문화, 돌봄, 마을 분야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정책까지 포함해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회차별 포럼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실적 정책 대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 중심의 토론을 벌였다. 1회차 창업혁신 포럼에서는 딥테크 벤처의 사업화 성공 요인, 전문엔젤 육성과 투자 활성화 방안, 지역 창업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규 스케일업파트너스 대표, 이종석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 유태우 충남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문화혁신을 다룬 2회차에서는 우운택 KAIST 메타버스 대학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테크아트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온천문화와 융합된 테크아트 플랫폼 제안 등을 내놓았다. 이어진 3~5회차 포럼에서는 돌봄, 마을, 친환경을 주제로 실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성구의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포럼은 유성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회차에서 도출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정책과제와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 실행력 있는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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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유성구,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우수사례 발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1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초지자체장, 지방의원, 연구기관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도시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유성구는 올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과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에서 유성구는 “지역 서점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모여 소통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유성구가 추진해 온 문화공동체 중심의 정책 철학과 실행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지역 서점 협력 조례’, ▲10여 년간 쌓아온 독서문화 진흥 및 지역출판 연계 정책,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점–도서관–지역 주민 간의 긴밀한 연결망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점뿐 아니라 인근 카페, 음식점 등도 북토크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서점이 상권과도 상생하는 마을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회복력과 문화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유성구의 사례는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 회복력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화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타 지자체에도 시사점을 제공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플랫폼 확장, 지역서점과 상권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도시 회복력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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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지역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잇따른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나눔은 다양한 품목과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공동대표 김준섭·권수경)’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 귤은 유성구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부돼 영양 보충과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 기탁했다. 해당 이불은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일상적 돌봄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형)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위한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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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유성구, ‘2025 민관협력 성과 공유대회’ 개최…지역 맞춤형 복지 성과 조명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5년 민관협력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내 민관이 함께 만든 복지 성과를 돌아보고 나눔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마을 유성’을 슬로건으로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공동 주관해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했다. 올해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실무 분과’를 신설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공동체 연대감을 회복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은 학하동, 원신흥동, 진잠동과 협력해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협력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원신흥동에서는 정서적 지원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내 마음 꽃과 같이’, 진잠동은 위생용품 제공 및 안전 확인을 위한 ‘우리동네 보드미’, 학하동은 영양 급식과 심리·정서 지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연말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의 기금 마련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진행했으며, 경남 산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확장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성과 공유대회는 그동안 민관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 공동체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관협력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전략을 통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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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유성구,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함께 즐긴다…‘가을, 야구&사이언스’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한화이글스의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기념해, 주민과 야구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 ‘가을, 야구&사이언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5 KBO 플레이오프 한화이글스의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상영하는 공공 응원전으로, 국립중앙과학관 내 ‘꿈이광장’에서 펼쳐진다. 야외 상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에게는 단순한 야구 관람을 넘어 공동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색적인 구성으로 주목받는 ‘가을, 야구&사이언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바로 18일 오후 1시에 열리는 토크콘서트 ‘야구는 과학이다’다. 이 행사에서는 야구 경기 속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전문가들이 흥미롭게 풀어낸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용 씨의 진행 아래,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투수, 송민구 대구MBC 야구 해설위원, 박두산 하드힛 대표가 연사로 나서며, 포스트시즌 전략 해석과 함께 투구, 타격, 수비 등 야구 플레이에 적용된 물리학과 생체역학의 요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도시 유성이라는 지역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스포츠와 과학을 융합한 복합문화 콘텐츠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야구와 과학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가 만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과학도시 유성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이런 융합형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9월에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화이글스의 경기 중계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가을, 야구&사이언스’는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 일정은 순차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유성다과상 플랫폼과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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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유성구, 198억 투입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15일 착공…2027년 준공 목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5일,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돼 왔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60억 원 포함)이 투입되는 문화체험관은 연면적 4,796㎡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1층에는 89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서 봉명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1층은 ▲전시·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 ▲야외공연장과 연결되는 회랑 ▲유성온천 홍보 전시장 등이 들어서고, 2층은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 ▲수영장 구조를 접목한 체험형 야외 공간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온천수 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문화체험관 건립을 통해 유성의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온천축제와 연계한 공연·전시·온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준공되면 단순한 휴양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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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유성구, 전통시장 살리기 ‘민생 회복 소비 촉진 장보기’ 행사 열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9일 유성시장에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에 발맞춰 구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생 회복 소비 촉진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청 직원들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활용해 유성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활동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구는 여름철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통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실천을 유도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소비 촉진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려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담은 실천”이라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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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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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도심 속 ‘쉼터 정원’ 3곳 확정… 정원도시 조성 본격 시동
    대전 유성구가 정원도시 조성의 첫걸음으로 도심 속 생활권 쉼터 정원 3개소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유성구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원도시 유성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검토해 온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으로부터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1단계 사업으로, 도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성구는 앞서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한 89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 활용도, 상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전민동 ‘시간의 숲 정원’,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 등 3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전민동에 조성되는 ‘시간의 숲 정원’은 인근 선비마을의 문화자원을 반영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를 활용한 주제 정원과 사계절 식재 경관을 도입해 방문객이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죽동 ‘바람결 오감정원’은 바람의 흐름과 감각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된다. 바람을 형상화한 식재와 조형물, 그리고 향기·촉감·소리 등 오감을 활용한 공간을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대동 ‘별꽃잎 만개정원’은 주거지와 진잠천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사계절 꽃이 피는 야생화단과 색채를 테마로 한 구간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형 정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도심 속 쉼터 정원 3개소 조성은 ‘정원도시 유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시 공간의 질을 높이고, 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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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유성구, 청년 자립 돕는 ‘라이프 스킬 업’ 운영…실생활 역량 강화 나선다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유성구는 11월까지 유성구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라이프 스킬 업(Life Skill Up)’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독립 과정에서 겪는 주거, 경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먼저 ‘생존의 기술’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전문 컨설팅을 통해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자취 청년을 위한 집수리 실습, 식재료 손질 및 보관법, 식사 준비 실습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여기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포함돼 청년들의 안전한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 ‘관리의 기술’ 단계에서는 전문가와의 1:1 자산 관리 상담과 심리 상담이 제공되며, 체형 교정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취향의 기술’ 단계에서는 향수 제작, 퍼스널 컬러 진단, 굿즈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직장에 다니는 청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청년 정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기술 교육까지 확대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며 “자립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경우 장기적인 사회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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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대덕구, 어르신·장애인 ‘방문운동 지원’ 본격화…통합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에 나서며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대덕구는 ‘2026년 맞춤형 방문운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기능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평가다. 구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면허를 갖춘 전문 치료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관절 가동 범위 유지,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한다. 작업치료사는 식사, 옷 입기 등 일상생활 동작 훈련과 함께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신체 기능 저하가 있는 노인과 장애인으로, 1인당 주 1회(회당 약 50분)씩 최대 6개월간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 의료기관 치료와 달리 ‘예방 중심 신체활동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스스로 움직이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대덕구는 그동안 ‘돌봄건강학교’, ‘방문의료지원센터’, ‘케어안심주택’ 등 의료·돌봄·주거를 연계한 ‘대덕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성과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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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유성, 미래를 준비하다”... 5개 분야 아우른 릴레이 포럼 성료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총 5회에 걸쳐 ‘정책STAR한마당 유성 혁신 릴레이포럼’을 개최하고, 구정 주요 과제에 대한 실행 가능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성, 미래를 준비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은 민선 8기의 4대 혁신 과제인 창업, 문화, 돌봄, 마을 분야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정책까지 포함해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회차별 포럼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실적 정책 대안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성 중심의 토론을 벌였다. 1회차 창업혁신 포럼에서는 딥테크 벤처의 사업화 성공 요인, 전문엔젤 육성과 투자 활성화 방안, 지역 창업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규 스케일업파트너스 대표, 이종석 충청권 엔젤투자허브 센터장, 유태우 충남대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문화혁신을 다룬 2회차에서는 우운택 KAIST 메타버스 대학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테크아트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온천문화와 융합된 테크아트 플랫폼 제안 등을 내놓았다. 이어진 3~5회차 포럼에서는 돌봄, 마을, 친환경을 주제로 실무자와 시민단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성구의 현황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포럼은 유성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각 회차에서 도출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내년도 정책과제와 중장기 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 실행력 있는 미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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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유성구,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우수사례 발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1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을 주제로 국내외 정책을 공유하는 장으로, 기초지자체장, 지방의원, 연구기관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도시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유성구는 올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과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에서 유성구는 “지역 서점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모여 소통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의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유성구가 추진해 온 문화공동체 중심의 정책 철학과 실행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유성구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지역 서점 협력 조례’, ▲10여 년간 쌓아온 독서문화 진흥 및 지역출판 연계 정책,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점–도서관–지역 주민 간의 긴밀한 연결망을 구축해왔다고 설명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점뿐 아니라 인근 카페, 음식점 등도 북토크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서점이 상권과도 상생하는 마을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도시의 회복력과 문화적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유성구의 사례는 지역 서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하고 공동체 중심의 도시 회복력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화정책이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도시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타 지자체에도 시사점을 제공했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 플랫폼 확장, 지역서점과 상권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도시 회복력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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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지역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7일,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잇따른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진 이번 나눔은 다양한 품목과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과일·채소 전문 매장 ‘농촌이야기(공동대표 김준섭·권수경)’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귤 100상자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 이 귤은 유성구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 등에 배부돼 영양 보충과 함께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유성신협(이사장 신종식)은 겨울이불 18채를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온천1동에 지정 기탁했다. 해당 이불은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일상적 돌봄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형)는 ‘시원함 더하기 따뜻함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와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위한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의미를 더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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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유성구, ‘2025 민관협력 성과 공유대회’ 개최…지역 맞춤형 복지 성과 조명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5년 민관협력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내 민관이 함께 만든 복지 성과를 돌아보고 나눔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마을 유성’을 슬로건으로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이 공동 주관해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했다. 올해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독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 실무 분과’를 신설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공동체 연대감을 회복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은 학하동, 원신흥동, 진잠동과 협력해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관협력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원신흥동에서는 정서적 지원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내 마음 꽃과 같이’, 진잠동은 위생용품 제공 및 안전 확인을 위한 ‘우리동네 보드미’, 학하동은 영양 급식과 심리·정서 지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연말 취약계층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의 기금 마련을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진행했으며, 경남 산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확장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성과 공유대회는 그동안 민관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 공동체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관협력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전략을 통해,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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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유성구,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함께 즐긴다…‘가을, 야구&사이언스’ 개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한화이글스의 7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기념해, 주민과 야구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 ‘가을, 야구&사이언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5 KBO 플레이오프 한화이글스의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상영하는 공공 응원전으로, 국립중앙과학관 내 ‘꿈이광장’에서 펼쳐진다. 야외 상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에게는 단순한 야구 관람을 넘어 공동체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색적인 구성으로 주목받는 ‘가을, 야구&사이언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바로 18일 오후 1시에 열리는 토크콘서트 ‘야구는 과학이다’다. 이 행사에서는 야구 경기 속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전문가들이 흥미롭게 풀어낸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용 씨의 진행 아래,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투수, 송민구 대구MBC 야구 해설위원, 박두산 하드힛 대표가 연사로 나서며, 포스트시즌 전략 해석과 함께 투구, 타격, 수비 등 야구 플레이에 적용된 물리학과 생체역학의 요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도시 유성이라는 지역 정체성과도 맞닿아 있으며, 스포츠와 과학을 융합한 복합문화 콘텐츠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야구와 과학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가 만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며 “과학도시 유성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이런 융합형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9월에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화이글스의 경기 중계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가을, 야구&사이언스’는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며, 우천 시 일정은 순차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유성다과상 플랫폼과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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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유성구, 198억 투입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15일 착공…2027년 준공 목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5일, 유성온천 문화공원 두드림공연장 일원(봉명동 574-5번지)에 ‘유성온천 문화체험관’ 건립 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온천지구 관광 거점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추진돼 왔으며, 온천 관광 활성화와 지역 대표 축제인 ‘온천축제’와 연계를 통해 유성온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60억 원 포함)이 투입되는 문화체험관은 연면적 4,796㎡ 규모(지하 1층, 지상 2층)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1층에는 89면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서 봉명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1층은 ▲전시·공연이 가능한 다목적홀 ▲야외공연장과 연결되는 회랑 ▲유성온천 홍보 전시장 등이 들어서고, 2층은 ▲가족·연인·친구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 ▲수영장 구조를 접목한 체험형 야외 공간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 온천수 체험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문화체험관 건립을 통해 유성의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온천축제와 연계한 공연·전시·온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유성온천 문화체험관이 준공되면 단순한 휴양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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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1
  • 유성구, 전통시장 살리기 ‘민생 회복 소비 촉진 장보기’ 행사 열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9일 유성시장에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에 발맞춰 구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생 회복 소비 촉진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청 직원들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을 활용해 유성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 활동에 나섰다. 이를 통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구는 여름철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을 통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물가 안정 실천을 유도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소비 촉진 행사는 단순한 장보기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려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담은 실천”이라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유성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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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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