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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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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중구, 4050 중장년 재취업 교육 성료…“경력 전환 설계 지원”
    대전 중구가 17일 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진행한 ‘4050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배우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중장년 취업시장 동향 분석 ▲개인별 경력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 개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해 맞춤형 방향을 제시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재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재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경력 전환 계획을 수립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이는 향후 취업 활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 이후에도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중장년층의 재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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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전 중구,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2028년 개관 목표
    대전 중구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과 시설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중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주민 누구나 찾는 지역 문화·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중구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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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대전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자립 지원 정책 강화 논의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도 구에 전달했다.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다. 위원회는 지역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의 기획과 시행 과정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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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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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지역 공동체 간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7억 2,100만 원을 확보해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당초 옛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건물 구조상 안전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건립을 도모하기 위해 중구는 모듈러 공법을 도입했다. 이는 건물 부품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옛 청사를 철거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9월 건축 허가를 받은 후, 불과 2개월 만인 11월에 지상 2층, 연면적 316㎡ 규모의 철골조 신축 건물을 완공했다. 향후 4층까지 증축 및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확장성도 갖췄다. 지원센터는 1층에 주민 복합공간, 2층에 회의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며,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을 위한 소통, 회의, 교육 등의 공간으로 전면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다양한 공론장과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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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1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장기교육 중인 사회복지직 6급 중간관리자 30여 명이 대전 중구의 ‘온마을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 선진 지자체로서 중구의 복지 모델을 타 지자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온마을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사업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이 주민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온돌 건강 교실’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적 소외 예방,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립적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중구가 실천하고 있는 돌봄 정책은 이론 중심의 정책 설계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복지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중구의 운영 모델을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적극 토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년 대전 중구형 온마을돌봄 주요 정책으로는 ▲6대 기본 돌봄 서비스(일시 재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영양 급식, 단기 보호, 방문 목욕) ▲온마을 건강 돌봄 사업 ▲찾아가는 한의사 방문 서비스 ▲총명한 한의약 백세 사업 ▲스마트 돌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 세대·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구의 복지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적인 복지 혁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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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통과한 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3년간 대외 공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제도 시행 이후 2017년부터 이번까지 모든 평가에서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한 전국에서도 드문 사례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해마다 족보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열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행복이음교육지구 ▲바로세움효인성교육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근현대생활사박물관 협력망 ▲대전충청박물관협력망 등 다채로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협력 활동을 통해 외연을 넓혔다. 또한, 연간 1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바탕으로 연평균 119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977명의 참여자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중구는 이러한 주민 밀착형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성씨 유래비가 세워진 뿌리공원 내에 자리해, 박물관 설립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 주제박물관으로 손꼽힌다. 현재는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족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52.4%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평가를 이번에도 통과하며 4회 연속 인증을 이뤄낸 한국족보박물관은 중구민의 자부심이자 대전의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족보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구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12월 말 탈락 박물관의 이의신청 및 재심을 거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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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오는 11월 1일(금), 중촌문화공원에서 ‘2025년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목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천)가 주관하고, 해마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목동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으로 문을 열며, 본 행사에서는 ▲스티커 타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달고나, 투호,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 ▲노래자랑, 장기자랑, 오페라 공연 및 초대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주민들이 많은 목동의 특성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목동의 과거와 현재의 길 걷기 체험’이 올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OX퀴즈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자생단체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추진위원장은 “선선한 가을날,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성 목동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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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총 5개 분야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16회를 거쳐오며 축적된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질 뿌리공원의 공간 구성도 새롭게 재편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크게 3가지 존으로 축제장을 나눠 운영한다. 입구 게이트로 들어오면 ‘효문화마켓존’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한다. 효문화마켓존 입구는 메인게이트 및 주제관을 배치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제관을 지나면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 등 30여개 부스에서 공방 체험 및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지역 대표 음식점과 문중, 단체들이 참여해 운영했던 ‘뿌리먹거리존’은 ‘중구통’ 가맹점을 중심으로 중구 대표 맛집들이 참여한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축제의 즐길거리에 더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맛집 18개 부스와 5개 푸드트럭이 천변 주차장에 만들어진 ‘뿌리먹거리존’에서 입을 즐겁게 한다. ‘뿌리먹거리존’ 옆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프린지무대’가 상시 운영된다. 뿌리교와 만성교를 통해 축제의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에 들어서면 ‘효문화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은 축제의 메인무대와 수변무대를 통해 개막식 및 폐막 공연,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에서는 신천 강씨, 안동 수은공 종택, 평택 신씨, 안동 권씨 등 문중 전통 체험과 직업키자니아체험장 및 가족놀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마당도 진행된다. 뿌리공원을 둘러싼 만성산 일대를 즐기는 ‘만성산보물찾기’, ‘만성산 라디엔티어링’도 함께 할 수 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 명품 축제의 시작, ‘중구 명문가’ 선정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개막은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이 연다.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가문을 조명하고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통을 계승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경석 MC의 사회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공연예술단 ‘우금치’의 개막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이 참석해 ‘효 다짐 서명 퍼포먼스’, 한국인의 정서를 깊은 울림으로 노래하는 장사익의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 특별한 뿌리공원 탐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무대가 되는 뿌리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축제 기간 ‘만성산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라디엔티어링 체험’을 통해 뿌리공원의 숨은 멋을 느끼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 야간에 더 빛나는 뿌리축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야간에 즐겨야 제맛. 26일 개막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불꽃 드론라이팅쇼’와 천혜의 경관을 배경으로 유등천변을 수놓을 유등과 마스코트 경관 조명도 축제를 빛나게 한다. ■ 3일간 펼쳐지는 세대 공감 축하공연 축제의 메인 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흥을 돋우는 트로트,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사익의 개막공연이, 27일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지역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조째즈의 공연이 담당한다. ■ 축제의 주인공은 나 매년 꿈과 끼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빛낸 주인공들도 방문객을 만난다. 28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과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26일 ‘외국인 장기자랑’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중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뿌리공원 인근 언고개 교통광장 및 안영동 공영주차장,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 총 12개소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312번, 313번 시내버스 노선 임시변경을 통해 뿌리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서대전네거리역 3번출구 버스승강장에서 뿌리공원네거리 임시승강장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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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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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서 만나는 시 한 편…대전문학관, 도시철도 ‘시화 콘텐츠’ 운영
    대전 시민들이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3월 27일부터 대전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장 PDP 광고면을 활용해 시화(詩畵) 콘텐츠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의 제안으로 시작돼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화 콘텐츠는 서대전네거리역을 포함한 19개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PDP 광고면 57곳에 게시된다. 전시 작품은 대전을 대표하는 문인인 박용래, 한성기, 정훈 시인의 작품으로 구성돼 지역 문학의 정서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에 그치지 않는다. 각 시화 하단에는 QR코드가 삽입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시 낭송 콘텐츠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읽는 문학’에서 ‘듣는 문학’으로 감상 방식을 확장한 시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시철도라는 생활 공간에 문학을 접목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해 오룡역에 대전 지역 문인과 시민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작은문학관’을 조성했으며, 현재 대합실에서는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오요요 강아지풀’ 전시를 2026년 7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화 콘텐츠 사업은 도시 공간을 문화 향유의 장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공공문화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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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전 중구, 4050 중장년 재취업 교육 성료…“경력 전환 설계 지원”
    대전 중구가 17일 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진행한 ‘4050 중·장년 재취업을 위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와 충청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 2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배우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중장년 취업시장 동향 분석 ▲개인별 경력자산 정리 ▲재취업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 개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분석해 맞춤형 방향을 제시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재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재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경력 전환 계획을 수립하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단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또한 수료자 전원에게는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이 발급돼 참여 동기를 높였다. 이는 향후 취업 활동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교육 이후에도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중장년층의 재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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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전 중구,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2028년 개관 목표
    대전 중구가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추진 현황과 시설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중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공간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주민 누구나 찾는 지역 문화·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중구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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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대전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자립 지원 정책 강화 논의
    대전 중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복지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이동권 보장) 등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도 구에 전달했다.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다. 위원회는 지역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의 기획과 시행 과정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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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전 중구 용두동, 노인일자리사업 종무식 개최… “건강과 보람 모두 챙긴 한 해”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12월 9일,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내년에도 활기차고 안전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65명이 함께해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따뜻한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닌,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속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답답했는데, 동에서 마련해 준 일자리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참여형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정서적 안정,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울 수 있는 모범적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 환경정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의 손길은 마을 곳곳에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큰 역할을 해왔다. 윤양숙 용두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올 한 해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두동은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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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전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신축 개소… 지역 공동체 거점 탄생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 주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지역 공동체 간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으로,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중구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7억 2,100만 원을 확보해 센터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당초 옛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할 계획이었으나, 건물 구조상 안전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적인 건립을 도모하기 위해 중구는 모듈러 공법을 도입했다. 이는 건물 부품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자원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5월 옛 청사를 철거하고 사전 절차를 거쳐 9월 건축 허가를 받은 후, 불과 2개월 만인 11월에 지상 2층, 연면적 316㎡ 규모의 철골조 신축 건물을 완공했다. 향후 4층까지 증축 및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확장성도 갖췄다. 지원센터는 1층에 주민 복합공간, 2층에 회의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며,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갖춘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지역 주민과 공동체 활동가들을 위한 소통, 회의, 교육 등의 공간으로 전면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우리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구심점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 단위의 다양한 공론장과 협업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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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대전 중구 ‘온마을돌봄’ 우수사례, 전국 사회복지 중간관리자들 벤치마킹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1월 19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장기교육 중인 사회복지직 6급 중간관리자 30여 명이 대전 중구의 ‘온마을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구형 온마을돌봄 정책의 추진 성과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 선진 지자체로서 중구의 복지 모델을 타 지자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온마을돌봄 추진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표 사업인 ‘온돌 건강 교실’의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이 주민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온돌 건강 교실’은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신체 건강 증진, 정서적 소외 예방,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립적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중구가 실천하고 있는 돌봄 정책은 이론 중심의 정책 설계가 아닌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로, 지역 복지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중구의 운영 모델을 자신들의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을지 적극 토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년 대전 중구형 온마을돌봄 주요 정책으로는 ▲6대 기본 돌봄 서비스(일시 재가, 이동 지원, 주거 편의, 영양 급식, 단기 보호, 방문 목욕) ▲온마을 건강 돌봄 사업 ▲찾아가는 한의사 방문 서비스 ▲총명한 한의약 백세 사업 ▲스마트 돌봄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전 세대·전 영역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체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중구의 복지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전국적인 복지 혁신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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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한국족보박물관,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인증 쾌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4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정부가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통과한 박물관에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3년간 대외 공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제도 시행 이후 2017년부터 이번까지 모든 평가에서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한 전국에서도 드문 사례로,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유일의 족보 전문 박물관으로, 해마다 족보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열고, 족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련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행복이음교육지구 ▲바로세움효인성교육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근현대생활사박물관 협력망 ▲대전충청박물관협력망 등 다채로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협력 활동을 통해 외연을 넓혔다. 또한, 연간 1천만 원의 교육 예산을 바탕으로 연평균 119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977명의 참여자에게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왔다. 중구는 이러한 주민 밀착형 교육과 지역사회 협력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족보박물관은 전국 244개 성씨 유래비가 세워진 뿌리공원 내에 자리해, 박물관 설립의 당위성과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는 주제박물관으로 손꼽힌다. 현재는 연간 100만 명이 방문하는 전국적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족보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사회적 흐름과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지난 2022년 평가에서는 52.4%만이 통과했을 정도로 까다로운 평가를 이번에도 통과하며 4회 연속 인증을 이뤄낸 한국족보박물관은 중구민의 자부심이자 대전의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족보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구의 정체성을 드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12월 말 탈락 박물관의 이의신청 및 재심을 거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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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세대가 함께 웃고 즐겨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11월 1일 개최
    대전 중구 목동(동장 황인성)은 오는 11월 1일(금), 중촌문화공원에서 ‘2025년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목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동천)가 주관하고, 해마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 속에 목동을 대표하는 마을 공동체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축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으로 문을 열며, 본 행사에서는 ▲스티커 타투,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 ▲달고나, 투호, 제기차기 등 추억의 놀이 체험 ▲노래자랑, 장기자랑, 오페라 공연 및 초대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주민들이 많은 목동의 특성을 반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목동의 과거와 현재의 길 걷기 체험’이 올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OX퀴즈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목동 자생단체들이 준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천 추진위원장은 “선선한 가을날, 이웃과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이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인성 목동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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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효(孝)로 물든 뿌리공원”…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3일간의 감동 여정 시작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총 5개 분야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16회를 거쳐오며 축적된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의 장이 펼쳐질 뿌리공원의 공간 구성도 새롭게 재편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뿌리공원 입구부터 잔디광장까지 크게 3가지 존으로 축제장을 나눠 운영한다. 입구 게이트로 들어오면 ‘효문화마켓존’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을 맞이한다. 효문화마켓존 입구는 메인게이트 및 주제관을 배치해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제관을 지나면 지역 공방과 소상공인 등 30여개 부스에서 공방 체험 및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지역 대표 음식점과 문중, 단체들이 참여해 운영했던 ‘뿌리먹거리존’은 ‘중구통’ 가맹점을 중심으로 중구 대표 맛집들이 참여한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통해 축제의 즐길거리에 더해 먹거리를 제공한다. 맛집 18개 부스와 5개 푸드트럭이 천변 주차장에 만들어진 ‘뿌리먹거리존’에서 입을 즐겁게 한다. ‘뿌리먹거리존’ 옆에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꾸미는 ‘프린지무대’가 상시 운영된다. 뿌리교와 만성교를 통해 축제의 메인무대인 잔디광장에 들어서면 ‘효문화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은 축제의 메인무대와 수변무대를 통해 개막식 및 폐막 공연,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효문화체험존’에서는 신천 강씨, 안동 수은공 종택, 평택 신씨, 안동 권씨 등 문중 전통 체험과 직업키자니아체험장 및 가족놀이터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마당도 진행된다. 뿌리공원을 둘러싼 만성산 일대를 즐기는 ‘만성산보물찾기’, ‘만성산 라디엔티어링’도 함께 할 수 있다.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즐기기 ■ 명품 축제의 시작, ‘중구 명문가’ 선정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개막은 ‘중구 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이 연다. 중구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온 가문을 조명하고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전통을 계승한다. 지난해에 이어 서경석 MC의 사회로 공식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공연예술단 ‘우금치’의 개막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이 참석해 ‘효 다짐 서명 퍼포먼스’, 한국인의 정서를 깊은 울림으로 노래하는 장사익의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 특별한 뿌리공원 탐사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무대가 되는 뿌리공원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축제 기간 ‘만성산에 숨겨진 보물찾기’와 ‘라디엔티어링 체험’을 통해 뿌리공원의 숨은 멋을 느끼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 야간에 더 빛나는 뿌리축제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야간에 즐겨야 제맛. 26일 개막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대북 퍼포먼스’,‘불꽃 드론라이팅쇼’와 천혜의 경관을 배경으로 유등천변을 수놓을 유등과 마스코트 경관 조명도 축제를 빛나게 한다. ■ 3일간 펼쳐지는 세대 공감 축하공연 축제의 메인 공연도 눈길을 끈다.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와 흥을 돋우는 트로트,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으로 구성된 3일간의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26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사익의 개막공연이, 27일은 트로트 가수 김희재와 지역 트로트 신동 김태웅 군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마지막은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가수 조째즈의 공연이 담당한다. ■ 축제의 주인공은 나 매년 꿈과 끼를 통해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빛낸 주인공들도 방문객을 만난다. 28일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전국 효문화 청소년 페스티벌’과 27일 ‘가족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26일 ‘외국인 장기자랑’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중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뿌리공원 인근 언고개 교통광장 및 안영동 공영주차장,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 총 12개소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312번, 313번 시내버스 노선 임시변경을 통해 뿌리공원 접근성을 높이고, 서대전네거리역 3번출구 버스승강장에서 뿌리공원네거리 임시승강장까지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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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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