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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리그, 2026 전국 투어 첫 무대로 대전 낙점…“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출발점”
주식회사 론(LAWN, 대표 정소이)이 운영하는 ‘론 리그(LAWN League)’가 2026년 전국 투어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 론테니스존(대표 이명호)’이 주관하며, 오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 수도권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론 리그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대전 대회는 단순한 지역 이벤트를 넘어 론 리그가 지향하는 ‘전국 단위 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론 리그는 기존 생활체육 대회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기 자체는 물론 운영, 질서, 에티켓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테니스 문화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전 론테니스존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전 론테니스존은 스크린 테니스와 실내 코트, 실외 코트를 연계한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동호인 대회를 넘어선 고품격 리그 운영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론 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를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플레이는 스타일 있게, 승리는 품격 있게(Style with Play, Win with a Class)’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결과 50%, 팀 운영 및 현장 질서 35%, 복장·매너·에티켓 15%를 종합 반영하는 독창적인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순히 실력만 겨루는 것이 아니라 참가 팀의 태도와 스포츠맨십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이 같은 운영 철학은 아마추어 테니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비매너 플레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도 읽힌다. 론 리그는 풋폴트, 라인 시비 등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에 대해 엄격한 감점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승패를 넘어 건강한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대회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인 단체전 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은 3개 클럽 1조 방식의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이후에는 전 클럽이 참여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참가자 1인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되며, 본선 진출 시 추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 본선 대진표는 예선 종료 후 현장에서 공지된다. 운영 측은 이번 대회를 ‘경기가 아닌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론 리그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터링, 현장 연출 등으로 스포츠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이 경기 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미 1회부터 4회 대회까지 이어오며 동호인들 사이에서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입소문을 탄 만큼, 대전 대회 역시 개최 전부터 지역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팀당 25만 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가 제공된다. 전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대전 론테니스존이 마련한 스크린 테니스 30분 무료 이용권이 제공돼 현장 체험의 폭을 넓힌다. 대회 시상은 우수한 경기력과 팀 운영을 보여준 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론 리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스포츠가 지닌 품격과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해 나가며, 테니스 경기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럽 리그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클럽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폼과 론 리그 공식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투어의 서막을 여는 대전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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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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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에는 유성구 궁동(충남대학교 정문 앞 은영빌딩 7층)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유성은 16년간 경쟁력 없는 지역이었다. 유성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며 “유성구민은 조원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행정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과 함께 변화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후 조 예비후보는 거리 인사와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대면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캠프 출범과 동시에 현장 중심의 선거 전략을 통해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체된 유성의 16년을 끝장내겠다”며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출마는 지역 발전의 정체를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조 의장은 유성에서 성장한 지역 토박이로, 서대전고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제7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맡고 있다. 지역 정치 경험과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이번 도전이 유성구청장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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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글로벌 여름축제 도약 시동
대전광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대전 0시 축제’는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전체 축제 기간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으로,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포함한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운영 방식 개선과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꼽힌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대전역 구간은 개방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도 추가 설치된다. 우리들공원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역시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다.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 대전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어렵게 회복 중인 원도심 상권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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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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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협회장 최성희)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안회의실에서 오케이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예술치료의 발전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케이한방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과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병원으로 운영되며, 협회는 병원 이용 시 진료 협력과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회 관계자의 진료 이용 시 보다 원활한 편의 제공을 위한 협력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협회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회는 최성희 협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5명, 감사 1명, 특별고문 1명, 전문자문교수 2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위촉하며 조직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는 협회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임원 위촉식,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방향과 비전에 대해 뜻을 모았다. 최성희 협회장은 “예술을 통한 치유와 교육이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통합예술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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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리그, 2026 전국 투어 첫 무대로 대전 낙점…“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출발점”
- 주식회사 론(LAWN, 대표 정소이)이 운영하는 ‘론 리그(LAWN League)’가 2026년 전국 투어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 론테니스존(대표 이명호)’이 주관하며, 오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 수도권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론 리그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대전 대회는 단순한 지역 이벤트를 넘어 론 리그가 지향하는 ‘전국 단위 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론 리그는 기존 생활체육 대회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기 자체는 물론 운영, 질서, 에티켓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테니스 문화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전 론테니스존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전 론테니스존은 스크린 테니스와 실내 코트, 실외 코트를 연계한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동호인 대회를 넘어선 고품격 리그 운영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론 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를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플레이는 스타일 있게, 승리는 품격 있게(Style with Play, Win with a Class)’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결과 50%, 팀 운영 및 현장 질서 35%, 복장·매너·에티켓 15%를 종합 반영하는 독창적인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순히 실력만 겨루는 것이 아니라 참가 팀의 태도와 스포츠맨십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이 같은 운영 철학은 아마추어 테니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비매너 플레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도 읽힌다. 론 리그는 풋폴트, 라인 시비 등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에 대해 엄격한 감점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승패를 넘어 건강한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대회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인 단체전 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은 3개 클럽 1조 방식의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이후에는 전 클럽이 참여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참가자 1인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되며, 본선 진출 시 추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 본선 대진표는 예선 종료 후 현장에서 공지된다. 운영 측은 이번 대회를 ‘경기가 아닌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론 리그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터링, 현장 연출 등으로 스포츠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이 경기 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미 1회부터 4회 대회까지 이어오며 동호인들 사이에서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입소문을 탄 만큼, 대전 대회 역시 개최 전부터 지역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팀당 25만 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가 제공된다. 전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대전 론테니스존이 마련한 스크린 테니스 30분 무료 이용권이 제공돼 현장 체험의 폭을 넓힌다. 대회 시상은 우수한 경기력과 팀 운영을 보여준 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론 리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스포츠가 지닌 품격과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해 나가며, 테니스 경기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럽 리그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클럽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폼과 론 리그 공식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투어의 서막을 여는 대전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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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리그, 2026 전국 투어 첫 무대로 대전 낙점…“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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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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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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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에는 유성구 궁동(충남대학교 정문 앞 은영빌딩 7층)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유성은 16년간 경쟁력 없는 지역이었다. 유성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며 “유성구민은 조원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행정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과 함께 변화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후 조 예비후보는 거리 인사와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대면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캠프 출범과 동시에 현장 중심의 선거 전략을 통해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체된 유성의 16년을 끝장내겠다”며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출마는 지역 발전의 정체를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조 의장은 유성에서 성장한 지역 토박이로, 서대전고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제7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맡고 있다. 지역 정치 경험과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이번 도전이 유성구청장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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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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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글로벌 여름축제 도약 시동
- 대전광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대전 0시 축제’는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전체 축제 기간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으로,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포함한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운영 방식 개선과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꼽힌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대전역 구간은 개방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도 추가 설치된다. 우리들공원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역시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다.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 대전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어렵게 회복 중인 원도심 상권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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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글로벌 여름축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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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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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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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협회장 최성희)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안회의실에서 오케이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예술치료의 발전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케이한방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과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병원으로 운영되며, 협회는 병원 이용 시 진료 협력과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회 관계자의 진료 이용 시 보다 원활한 편의 제공을 위한 협력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협회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회는 최성희 협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5명, 감사 1명, 특별고문 1명, 전문자문교수 2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위촉하며 조직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는 협회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임원 위촉식,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방향과 비전에 대해 뜻을 모았다. 최성희 협회장은 “예술을 통한 치유와 교육이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통합예술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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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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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본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후보 압축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일 공지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대전 대덕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는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참여했다.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와 박종래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김안태 후보는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며 “결선 또한 동일한 원칙 아래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지역 내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지역 기반과 조직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최종 후보 선출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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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본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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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후보 확정을 위한 결선 투표에 돌입한다. 4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3인 경쟁 구도로 진행됐다. 경선 일정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이어졌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경선 결과, 기호 2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 3번 허태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기호 1번 장종태 후보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선 투표가 불가피해진 것이다. 결선 투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동일하게 권리당원과 안심선거인단의 투표가 반영된다. 민주당은 이번 결선을 통해 대전시장 본선에 나설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후보 간 지지세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오며, “결선 투표에서는 탈락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은 결선 결과 발표 이후 곧바로 본선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전시장 선거가 지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종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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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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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경제대책 자치구까지 확대…“지역경제 총력 대응”
- 대전시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보다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상황을 비롯해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 동향 모니터링 강화 등 민생 안정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대금 지급 주기 단축과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도 주요 점검 사항에 포함됐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참여 유도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현안도 함께 다뤄졌다. 시는 향후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한 행정 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지방정부가 자치구와 협력해 위기 대응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신속한 재정 집행과 현장 중심 정책이 위기 극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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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경제대책 자치구까지 확대…“지역경제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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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장애 가정 학생 30명에 희망 잇다
- 대전 지역사회가 장애 가정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열린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들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진로 상담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후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전국적으로 시작된 이 운동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지며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결연을 맺는 학생들은 언제나 응원하는 ‘사랑의 끈’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대전시의회 역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지역 내 장애 가정 학생과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를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학업과 진로, 생활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6년 이후 10년 넘게 이어지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민관 협력형 지원 모델이 단기적 후원을 넘어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결의 힘’이 미래 세대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성과 확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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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장애 가정 학생 30명에 희망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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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리그, 2026 전국 투어 첫 무대로 대전 낙점…“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출발점”
- 주식회사 론(LAWN, 대표 정소이)이 운영하는 ‘론 리그(LAWN League)’가 2026년 전국 투어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 론테니스존(대표 이명호)’이 주관하며, 오는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충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다. 수도권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온 론 리그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대전 대회는 단순한 지역 이벤트를 넘어 론 리그가 지향하는 ‘전국 단위 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론 리그는 기존 생활체육 대회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경기 자체는 물론 운영, 질서, 에티켓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테니스 문화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대전 론테니스존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전 론테니스존은 스크린 테니스와 실내 코트, 실외 코트를 연계한 국내 유일의 통합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동호인 대회를 넘어선 고품격 리그 운영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론 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경기 결과만으로 순위를 가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플레이는 스타일 있게, 승리는 품격 있게(Style with Play, Win with a Class)’라는 슬로건 아래 경기 결과 50%, 팀 운영 및 현장 질서 35%, 복장·매너·에티켓 15%를 종합 반영하는 독창적인 평가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순히 실력만 겨루는 것이 아니라 참가 팀의 태도와 스포츠맨십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식이다. 이 같은 운영 철학은 아마추어 테니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비매너 플레이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도 읽힌다. 론 리그는 풋폴트, 라인 시비 등 경기 흐름과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에 대해 엄격한 감점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승패를 넘어 건강한 테니스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대회 구성도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인 단체전 복식 경기로 진행되며, 전국의 아마추어 테니스 클럽 8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예선은 3개 클럽 1조 방식의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이후에는 전 클럽이 참여하는 본선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참가자 1인당 최소 3경기가 보장되며, 본선 진출 시 추가 경기에도 나설 수 있다. 본선 대진표는 예선 종료 후 현장에서 공지된다. 운영 측은 이번 대회를 ‘경기가 아닌 경험’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론 리그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케이터링, 현장 연출 등으로 스포츠 이벤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참가자들이 경기 외적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미 1회부터 4회 대회까지 이어오며 동호인들 사이에서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입소문을 탄 만큼, 대전 대회 역시 개최 전부터 지역 커뮤니티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팀당 25만 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가 제공된다. 전 참가자에게는 기념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 참가자와 관람객에게는 대전 론테니스존이 마련한 스크린 테니스 30분 무료 이용권이 제공돼 현장 체험의 폭을 넓힌다. 대회 시상은 우수한 경기력과 팀 운영을 보여준 팀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론 리그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력 중심의 경쟁을 넘어, 스포츠가 지닌 품격과 문화를 함께 확산시키겠다는 비전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투어를 확대해 나가며, 테니스 경기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클럽 리그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클럽 8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폼과 론 리그 공식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전국 투어의 서막을 여는 대전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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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리그, 2026 전국 투어 첫 무대로 대전 낙점…“프리미엄 클럽 리그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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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10일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 아레나’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e스포츠 기반 문화행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직위 이창섭 부위원장, 진흥원 이은학 원장, ㈜님블뉴런 김승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e스포츠 경기장 운영과 문화행사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님블뉴런은 자사의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특히 님블뉴런의 대표작인 이터널 리턴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콘텐츠가 대회와 접목되며 새로운 관람 요소를 제공할 전망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 기획·운영하고, 홍보 및 콘텐츠 확산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전통적인 스포츠 대회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스포츠와 e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국제대회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대학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은학 원장 역시 “대전이 보유한 e스포츠 인프라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문화행사를 활성화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후 대표도 “이터널 리턴을 활용한 e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대회의 흥행과 문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약 1만 5천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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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e스포츠와 손잡다… 문화융합형 국제대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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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에는 유성구 궁동(충남대학교 정문 앞 은영빌딩 7층)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유성은 16년간 경쟁력 없는 지역이었다. 유성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판을 갈아엎어야 한다”며 “유성구민은 조원휘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행정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과 함께 변화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후 조 예비후보는 거리 인사와 명함 배부 등 본격적인 대면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캠프 출범과 동시에 현장 중심의 선거 전략을 통해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정체된 유성의 16년을 끝장내겠다”며 유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출마는 지역 발전의 정체를 타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조 의장은 유성에서 성장한 지역 토박이로, 서대전고와 한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제7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을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직을 맡고 있다. 지역 정치 경험과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이번 도전이 유성구청장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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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장, 유성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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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글로벌 여름축제 도약 시동
- 대전광역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대전 0시 축제’ 행사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용역사의 발표를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대전 0시 축제’는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고려해 사전행사와 본행사로 구분해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8월 7일부터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펼쳐지며, 본행사는 중앙로 전면 통제 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다. 전체 축제 기간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으로,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 구간 약 1km를 포함한 중앙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주요 변화로는 중앙로 특설무대 운영 방식 개선과 우리들공원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꼽힌다. 중앙로 특설무대는 기존 중앙로역과 대전역 두 곳에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로역 무대로 일원화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대전역 구간은 개방형 공간으로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레트로 놀이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존에는 상권별 맞춤형 공연을 위한 소규모 특설무대도 추가 설치된다. 우리들공원은 사전행사 기간부터 체험·관람·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역시 한층 다채롭게 구성된다. ▲시민참여형 퍼레이드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글로벌 K-POP 경연대회 ▲K-POP 인기 가수 축하공연 ▲대전미래과학체험관 ▲실감형 4D 어트랙션 ▲패밀리 테마파크 ▲꿈씨패밀리 테마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꾸며진다. 대전시는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3무(無) 축제(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기조를 유지해 국내 지역축제의 모범사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는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침체된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며 “축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될 경우 어렵게 회복 중인 원도심 상권이 다시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0시 축제가 지속 가능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 기간 중 중앙로 본행사 구간은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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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0시 축제’ 본격 준비 돌입… 글로벌 여름축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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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 옛 충남도청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회 대전시지부(지부장 양준영) 주관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특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가치와 항일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가 이어가야 할 보훈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대전은 독립운동 정신이 지역 곳곳에 깃든 호국보훈 도시로서, 애국선열들의 뜻이 시민들의 삶 속에 이어질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역사 기억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의 발언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함께 시민사회 전반에 역사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메시지로 풀이된다. 대전은 그동안 보훈과 역사 교육, 현충시설 관리, 독립운동 정신 계승 사업 등을 통해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다져왔으며, 이번 기념식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의미를 더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역의 역사 공간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기념함으로써, 과거의 독립정신이 현재의 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제10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가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비추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 계승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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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대전서 되새긴 독립정신과 보훈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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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협회장 최성희)는 2026년 4월 10일 오전 11시, 세종시 안회의실에서 오케이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협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예술치료의 발전과 교육·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오케이한방병원은 협회 소속 회원과 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병원으로 운영되며, 협회는 병원 이용 시 진료 협력과 관련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홍보 활동과 각종 행사,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비밀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협회 관계자의 진료 이용 시 보다 원활한 편의 제공을 위한 협력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협회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협회는 최성희 협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5명, 감사 1명, 특별고문 1명, 전문자문교수 2명 등 총 9명의 임원을 위촉하며 조직 체계를 강화했다. 행사는 협회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임원 위촉식,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협력 방향과 비전에 대해 뜻을 모았다. 최성희 협회장은 “예술을 통한 치유와 교육이 현장에서 더욱 실질적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통합예술치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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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치유하고 교육으로 잇다”… 한국통합예술치료교육협회, 병원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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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본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후보 압축
-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일 공지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며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대전 대덕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는 김안태, 김찬술, 박종래 후보가 참여했다.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와 박종래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으며, 김안태 후보는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며 “결선 또한 동일한 원칙 아래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지역 내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결선에 오른 두 후보 모두 지역 기반과 조직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며, 최종 후보 선출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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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본경선 결과 발표…더불어민주당 후보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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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대전광역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 후보 확정을 위한 결선 투표에 돌입한다. 4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3인 경쟁 구도로 진행됐다. 경선 일정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이어졌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선거인단의 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경선 결과, 기호 2번 장철민 후보와 기호 3번 허태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기호 1번 장종태 후보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선 투표가 불가피해진 것이다. 결선 투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동일하게 권리당원과 안심선거인단의 투표가 반영된다. 민주당은 이번 결선을 통해 대전시장 본선에 나설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후보 간 지지세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오며, “결선 투표에서는 탈락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민주당은 결선 결과 발표 이후 곧바로 본선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전시장 선거가 지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종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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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장철민·허태정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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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경제대책 자치구까지 확대…“지역경제 총력 대응”
- 대전시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고물가·고환율 지속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출범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보다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4월 2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전시-자치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기업 피해 현황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상황을 비롯해 유가 안정을 위한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 운영, 물가 동향 모니터링 강화 등 민생 안정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재정 신속 집행을 위한 대금 지급 주기 단축과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도 주요 점검 사항에 포함됐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방안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승용차 5부제 시행, 민간 참여 유도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현안도 함께 다뤄졌다. 시는 향후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추가경정예산안과 연계한 행정 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지방정부가 자치구와 협력해 위기 대응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특히 신속한 재정 집행과 현장 중심 정책이 위기 극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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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상경제대책 자치구까지 확대…“지역경제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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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장애 가정 학생 30명에 희망 잇다
- 대전 지역사회가 장애 가정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열린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들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진로 상담과 정서적 지지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후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07년 전국적으로 시작된 이 운동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지며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결연을 맺는 학생들은 언제나 응원하는 ‘사랑의 끈’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그는 “대전시의회 역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지역 내 장애 가정 학생과 정·관계, 경제계, 교육·문화·종교계 인사를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학업과 진로, 생활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6년 이후 10년 넘게 이어지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민관 협력형 지원 모델이 단기적 후원을 넘어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연결의 힘’이 미래 세대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성과 확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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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장애 가정 학생 30명에 희망 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