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8(일)
 
  • 24시간 무인 운영… 회덕동 생활 편의시설 확충
  • 대형 세탁·건조기 완비, 이불·세탁까지 가능
  • 입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 발길까지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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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회덕동에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회덕동 최초로 와동 해맞이아파트 상가에 셀프빨래방이 정식 오픈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셀프빨래방은 24시간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도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은 실질적인 생활 편의로 이어진다.

특히 업소 내부에는 대형 세탁기와 고성능 건조기가 다수 설치돼 이불, 패딩, 커튼 등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세탁물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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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 해맞이아파트 입주민 A씨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상가에서 바로 세탁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회덕동에 꼭 필요했던 시설이 생긴 것 같아 반갑다”고 말했다.


와동빨래방 정종한 대표는 “아파트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택가 주민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며 “지역 생활 인프라를 보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셀프빨래방 오픈은 단순한 상가 입점을 넘어, 회덕동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필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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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동 최초, 와동 해맞이아파트 상가에 셀프빨래방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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