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1(토)
 
  • 저소득 청·중장년 고독사 위험 가구에 전달 예정
  • “작은 나눔이 따뜻한 명절로 이어지길”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지속적인 취약계층 지원 이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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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에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대덕구는 9일 ㈜해피산업관리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4kg 60포(약 12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중장년층 중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생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식 ㈜해피산업관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 역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명절 전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피산업관리는 건축물 청소 및 위생관리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복지관 후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덕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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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해피산업관리, 백미 6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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