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해양환경 전시와 함께 미혼모 가정 미역국 나눔 기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깊은 바다, 새로운 시선 – 인류의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해양오염 속에서 변화하는 바다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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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를 공동 주관한 대전사랑메세나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따뜻한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정수미 대표는 “이번 전시가 바다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해양 환경의 현실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작은 실천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사랑메세나는 3월 13일 미혼모 가정을 위한 미역국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대전사랑메세나 소속 업체인 노은도매마트에서 미역을, 남부축산도매센터에서 고기를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미혼모 가정이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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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한 끼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침뜰 정영선 원장은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준비된 기부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를 비롯해 교통장애인협회 최정규, 이사전문 이학춘, 아침뜰 정영선 원장, 박인선 과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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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미혼모 가정 위한 미역국 나눔… 지역사회 따뜻한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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