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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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학교 뿐만 아니라 사회의 많은 기관들이 동참하고 있는 환경인식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만은 아니며 온 국민이 앞장서야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지난 12월 2일(토) 13시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 위치한 에코습지교육원에서는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해요! 2023 탄소중립 체험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금산환경교육센터에서 주최하고 사)지구촌환경지킴이국민운동본부(총재 정찬순)와 금산콘텐츠협동조합(이사장 최정규)이 주관하였으며 지역 단체인 머리가좋아지는 전래놀이팀(대표 김미정), 천을리전원교회(목사 박희환), 교육앤미디어가 협력. 참여하였다

 

금산군은 청정. 건강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지역으로, 인삼이라는 하늘 선물을 받고 경작하며 보전하며 살아가고 있는 지역이다. 제원면 천내습지는 세계적으로 잘 보존되어있는 자연의 보고라는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에코습지교육원’의 장소기반 트렌드를 반영한 축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작은 축제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에게 환경사랑이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것이라는 점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내가 지구의 주인'이라는 동기를 부여하였고, 체험부스로는 천연수세미만들기, 저탄소 손수건 천연염색, 업싸이클링 양말목 코너가 운영되었다.

 

천내습지작품전시 20점과 시화전 10점이 전시되었고 참여자 공연 및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장이 마련되었다. 전래놀이(팽이치기, 윷놀이) 외에도 즉석사진인화, 우드버닝, 전통떡만들기, 어묵탕, 솜사탕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사)지구촌환경지킴이국민운동본부 구민주 사무국장은 "교육시간에 초등학교를 들어가지도 않았을 7살 친구가 탄소중립의 의미를 잘 설명하고 집에서 실천하고 있다며 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만큼 모든 환경이 정말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놀라고 크게 웃으면서도 이런 환경의 소중함을 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구 온난화 현상 및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음은 만연한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지금 당장”의 변화를 “내일, 언젠가”의 일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우리는 남녀노소를 가리지말고, 달려들어야 할 생존 영역이 있음을 알아야 할 시기이다. 그것은 바로 자연과 환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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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내습지 저곡리(닥실마을) 에코습지교육원에서 탄소중립 체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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