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리학자 쉐드 헴스테더 박사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 하루에 5~6만 가지를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85%가 부정적, 15%가 긍정적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길은 누가 뭐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행동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마음 또한 편하다.
미국의 어느 철도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냉동차 문을 열어 보니 저체온증과 같은 증상으로 한 사람이 죽어 있었다.
그런데 사고 원인을 조사하면서 의문이 생겼다.
냉동기기의 스위치를 뽑아 놓은 상태라 얼어 죽을 정도의 온도가 아니었고, 질식해 죽을 정도로 산소가 없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즉 냉동차 안에 갇혔으니 얼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그를 죽게 만든 것이다.
우리의 신체는 생각대로 움직인다.
이처럼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도 이순신 장군의 긍정적인 생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긍정적인 생각은 아무리 어려운 역경도 이겨낼 수 있다.
공부를 못한다는 부정적인 생각으로는 절대로 공부를 잘 할 수 없다.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데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공부해야 할 목적도 없고 공부 또한 잘될리가 없다.
1등과 꼴등은 별것 아니다.
1등이 꼴등할 수도 있고, 꼴등이 1등할 수도 있다.
영어와 수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우상혁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이 뛰기를 잘하는 것이지, 수학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즉 타고난 재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와 수학을 잘하면서 다른 것도 잘하면 좋으련만 모두 잘하기가 그렇게 쉬운가?
80억의 지구촌 사람들 얼굴이 모두 다른 것은,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기의 재능을 키우면 반드시 성공한다.
깨끗한 유리병 두 개를 준비해 병 하나에는 ‘악마’를 다른 병에는 ‘천사’를 써 붙인다.
그리고 뜨거운 밥을 병에 반 정도 담아 병뚜껑으로 단단히 막아 글자대로 마음을 전했다.
한 달 후 관찰해보니 ‘악마’라고 써 붙인 병의 밥은 까맣게 곰팡이가 피고 부패해서 보기가 흉했고, ‘천사’라고 써 붙인 병의 밥은 곰 팡이가 좀 피긴 했지만 대체로 상하지 않았다.
만물은 진동한다.
1헤르츠는 1초 동안 몇 번 진동하느냐의 진동수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능 영역은 15∼2만 헤르츠이다.
색깔도 빛의 파장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폭발물 근처에 있는 유리창이 깨지고, 고막이 터지는 것은 파편이 날아와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진동하고 고유한 파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을 잘게 나누고 나누면, 모든 것이 입자이고 파장으로 변하는 것이다.
사랑과 감사의 감정은 주파수를 올리고 인간을 연마하는 기폭제의 역할을 한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다.
물은 한 곳에 고여있으면 썩는다.
인체에서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순환돼야 건강하다.
의사들이 맑은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도 물의 순환을 도우라는 의미다.
건강을 해친 사람들은 대부분 몸속의 물 즉, 혈액이 탁하고 순환이 잘되지 않기 때문이다.
혈관이 막히면 생명이 위험하다.
감정의 흐름이 막히면 혈액도 막힌다.
분노와 스트레스는 울화병을 만든다.
물은 에너지의 전달 매체다.
‘사랑’이라는 말 한마디는 피를 맑게 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운 사람이 있어도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
미운 사람의 피가 맑아져서 미운 짓 하지 않는다.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미운 짓을 더하게 돼 있다.
무심코 하는 욕설이나 장난으로 하는 따돌림을 하면 안 된다.
친구가 나쁘게 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도 좋을리 없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고운 말을 사용하고 서로를 위해야 한다.
좋게 생각하는 것이 긍정적인 생각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도 바뀐다.
습관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부정적인 생각은 불행을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은 행복을 만든다.
이은학
전)대전중원초, 대전송촌초등학교장
전)대전교육정보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