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뇌 성향 검사
본 검사는 약식 검사이다. 정확한 검사는 BGA 두뇌종합검사를 받아야 한다. 각 문항을 읽어 보고, 자신이나 자녀의 평소 행동에 따라 간단히 ‘그렇다’와 ‘아니다’로 답하면 된다.
1. 처음 본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2. 다른 사람들보다 말을 잘하는 편이다.
3. 노래(동요)를 들으면 가사를 잘 기억한다.
4. 한 번 들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기억해 낸다.
5. 늘 해오던 놀이나 활동도 싫증 내지 않고 즐긴다.
6. 어떤 일을 할 때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의 실천을 좋아한다.
7. 말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상황 설명을 잘한다.
8. 자기의 기분이나 감정을 별로 내색하지 않는다.
9. 한 가지 장난감과 게임기를 오래 가지고 논다.
10. 길을 잘 찾지 못하고 자주 헤맨다.
11. 처음 본 사람의 얼굴이나 모습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12. 크기나 길이 등을 말할 때, 손동작을한다.
13. 노래를 들으면 리듬과 멜로디를 잘 기억한다.
14. 자기가 직접 했던 일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15. 다른 사람들이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행동이나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16. 재미있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잘 웃긴다.
17. 그림 그리기나 만들기를 좋아한다.
18. 좋은 일이 있으면 어쩔 줄 모르고 표정에 잘 나타난다.
19. 새로 나온 장난감이나 게임은 곧바로 사달라고 한다.
20. 공상을 자주 하며 상상의 이야기를 잘 지어낸다.
1번~10 번까지 ‘그렇다’의 개수( ) // 11번~20번까지 ‘그렇다’의 개수( ) 좌뇌 성향: 1번~10번까지의‘그렇다’수가 11번~20번의 수보다 3개 이상 많을 때 우뇌 성향: 11번 ~ 20번까지의 ‘그렇다’의 수가 1번~10번의 수보다 3개, 예를 들어 1~10번까지의 ‘그렇다’ 8개 11~20번까지의‘ 그렇다’ 4개, 8-4=4, 3이상이므로 좌뇌성향이다.
전뇌형: '그렇다’의 개수 차이가 0~3일 때, 많은 쪽 뇌의 성향을 가진 전뇌형으로 구분 1~10번까지의‘그렇다’7개 11~20번까지의 ‘그렇다’ 6개, 7-6=1, 좌뇌가 +1 많으므로 좌뇌선호전뇌형이다.
좌우뇌는 통(通)해야 한다
사람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분리되어 있으며,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같이 쓰지는 못한다. 좌뇌가 열릴 때는 우뇌가 닫히고, 우뇌가 열리면 좌뇌가 닫힌다. 좌뇌와 우뇌의 보이지 않는 조화로운 소통이 아이들의 좋은 인성과 학습 능력을 만든다. 어느 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수술받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피가 모자라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닥쳤고, 급히 수소문했지만 구할 수 없었다. 다행히 어린 동생이 같은 혈액형을 가지고 있었고, 상황이 너무 급해 그 아이에게 혈액을 얻고자 했다. 의사가 물었다.
“얘야, 지금 형이 몹시 아프단다. 어쩌면 하늘나라로 갈지도 몰라.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너의 피를 형에게 좀 주어야 해. 조금 아플지 모르지만 그러면 형이 다시 살 수 있단다. 할 수 있겠니?”
아이는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이고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주삿바늘을 뽑고 피가 나는 것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아이는 끝내 울음을 터뜨리며 부모를 쳐다보았다. 부모는 아이를 달랬고, 혈액을 다 뽑은 후에 주삿바늘을 뺐다. 그런데 바늘을 빼자, 아이는 울음을 그치더니, 눈을 감고 일어나지 않았다. 의사가 물었다.
“얘야 다 끝났다. 근데 왜 눈을 감고 일어나지 않니?” “하늘나라에 갈 준비하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 모두가 놀랐다. 아이는 헌혈을 해본 적이 없어 몸에서 피를 뽑아 형에게 주면 자신은 곧 죽는다는 걸로 생각한 것이다. “얘야 그럼 넌 네가 죽는 줄 알면서도 피를 뽑아 형에게 준다고 한 거니?” “네, 전 형이 너무 좋거든요.” 모두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울고만 있었다.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아이들을 교육하고 훈련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좌뇌와 우뇌의 조화로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아이들을 만들기 위해서다.



